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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록아레 ㅇㄹ를 쓰려고 했습니다만




역시 무리였다. (먼 산)

아니 어째서 저는 ㅇㄹ를 못 쓰는 걸까요. 맨날 보는 게 야ㅇ이고 맨날 보는 게 ㅇㄹ인데! 어째서! 뭐랄까 제가 쓰는 ㅇㄹ는 전혀 색기가 없어요! 맨날 쓸데없는 이야기만 줄줄 해대다가 급기야는 쓰던 스스로가 질려서 나가떨어지는 과정의 반복... 아놔orz 어쩌라는겨!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쓰던 걸 전부 대폭으로 삭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그전에 주말도 끝났으니 내일부터 출근이고 다음주말이 되어야 겨우 글 쓸 시간이 나... 오갓orz


장편을 시작하기도 전에 먼저 제가 지칠 것 같아요 흑흑orz

(그렇잖아도 더블오는 마이너인데 이렇게 의욕이 없어진 상태에서 과연 쓸 수 있는 것일까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마이너의 길은 수라의 길인 겁니다. 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by 미르 | 2008/08/24 22:00 | 개념은 엿바꿔먹었지 | 트랙백 | 덧글(0)

[더블오/록아레+하레아레] 동경 vs 친애.








그것은, 건담 마이스터로서 처음으로 소개를 받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이었다.



 " 그 사람, 정말 대단하지, 할렐루야. "


 " 할렐루야는 본 적 있어? 나는 그런 거 처음 봤어, 그런 식으로 웃을 수 있는 사람은."


 " 굉장해... 같은 건담 마이스터인데, 그와 나는 왜 이렇게 다르지. 그 사람은 어떻게 그런 식으로, 그런 성격을 가질 수 있는 걸까. "


 " 부럽다. 정말 부러워, 할렐루야. "


 " 나도, 그렇게 따뜻하게 웃을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세상은 좀더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는데. "









따뜻하기는 개뿔.

by 미르 | 2008/08/18 23:14 | 패러디 | 트랙백 | 덧글(1)

더블오 패러디를 쓴 것까진 좋은데




내가 읽어봐도 존내 재미없다-_- 모에가 없어... 아니 모에는 있는데 그 모에가 제대로 연결이 안 되있다고 해야할지. 랄까 이렇게 쓰면 단순히 록온이 바보가 될 뿐이잖아 orz 뒷편...이라고 하기 전에 일단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아놔.



현재, '글을 쓴 것 까진 좋은데 뒷 마무리가 전혀 안 되고 있는 상태' 인 미르입니다. 종종 많이 있는 일이에요, 전. 항상 끝이 약하다니까.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by 미르 | 2008/08/09 22:12 | 개념은 엿바꿔먹었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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