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0일
각트가 한국에 왔(었)대염.
뒤늦게나마 그걸 알고; 엠넷에서 공연했다던 각트의 'Redemption' 공연 동영상을 받아보았습니다.
............보고서 개뿜었....;;;;;;
아니;;;;;;; 난 이래봬도 일단은 각트빠고;;; 위에서 공연한 'Redemption'도 사실 꽤나 좋아해서 (비록 불법음원일망정;) 매일매일 MP3에 넣어 밤낮없이 듣고 다니고; 그외 각트가 나온 쇼프로라든가 기사같은 것도 꽤 즐겨읽는 편이다. 그런데 여기서 공연 동영상을 보니까
노래가 왜이래.......
아니; 대체 목소리에 왜 그렇게 과장스럽게 바이브를 넣는 건데;;;;; 듣기 괴로워;;; 게다가 음정도 틀려;;; 목소리에 힘도 안들어가;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게 힘들 거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당신 그쪽 바닥(비주얼록)에서 나름대로 한가락 하는 실력이라고 하지 않았어? ;;;;; 각트가 평소 하도 자기자랑(은 아니지만; 하여간 엄청 자존심 세게 굴길래) 그래도 노래 꽤 잘부르는구나...싶었는데 역시 각트는 그냥 얼굴로 먹고사는 아이돌!?
(아니 뭐 내가 이런 식의 동영상에 익숙하지 않아서; 각트의 무대 퍼포먼스도 낯설고 처음에 '너희들의 목소리를 들려줘' 운운하는 것도 조금 그랬...달까 솔직히 말하자면 '저 인간 지금 뭐하는거-_-;;;;;;' 라는 뻘쭘함을 느끼긴 했지만; 그러나 노래만 놓고 봐도 솔직히 못부르잖아; 내가 평소 리뎁션을 이어폰이 닳아 떨어질때까지 들은 몸으로서-_- 나름대로의 애착이 있다고;;
...그나마 립싱크를 한(했다고 보이는;) Disper 쪽은 보기가 훨씬 덜 괴로웠다(...) 응 그래... 차라리 립싱크를 해라...; 당신 그 얼굴이랑 캐릭터성으로만으로도 나름대로 매력은 있으니까...; 차라리 그걸로 밀고 나가;;;
(랄까 쓰고보니 엄청 각트를 까는 글이 되어버렸는데... 괜찮아...; 나 여전히 각트는 좋아해...; 비록 노래는 못 부르지만; 지금도 풍림화산을 보면서 마구 비웃고 있기는 하지만...; 괜찮아 얼굴과 성격은 좋아하니까...;)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by | 2007/11/20 09:14 | 개념은 엿바꿔먹었지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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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comment-_-http://fairymirr.egloos.com/tb/3947444 Commented by 윤진실 at 2007/12/07 23:37 # x"각상을 까는 글로 적었네" 그러시는 생각 자체가 각상을 까는 글 이란거 모르십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어떻게 각상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당신 팬 ... more
쵝오죠..-_-이제 정확히 아신거죠??모르시는거 같으시길래 정확히 보고 들은사실 올려본겁니다~
(<-...라는 식으로 쿨한척 말하고 있지만, 처음 저 덧글 읽고 나서는 펄펄 날뛰었던 인간)
팬이라고 무조건 옹호하는 글만 쓰는게 나쁜의미의 빠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던 음향때문이었군요..
각상께 죄송하네요..
한국이 이따위라..
훌륭한 라이브를 보여주고 싶으셨을텐데..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