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7일
성격 바톤 받았습니다.
패스님께 [쿨하다]로 받았습니다.
.........아니 어째서... orz
(아니 뭐 이유는 대충 알 거 같지만 인정하기 싫달까 어떻달까.)
【性格バトン】
【성격바톤】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자기혐오, 수치심, 컴플렉스투성이에, 대인공포인지 광장공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타인과의 접촉에 거의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낍니다. 누군가와 마음을 완전히 터놓고 지낸다는 것이 천성적으로 불가능한 사람. 말이 없고 조용하고 언제나 - 아플 때나 울고 싶을 때도 - 항상 생글생글 웃고 있고(...라고 할까 웃는 얼굴 외에는 별다른 표정이 없고), 궂은 일도 별로 싫어하지 않고 잘 하지만 오랫동안 알고 지내기에는 지나치게 잔정이 없고 냉혹하다는 평.
...이렇게 써놓고 보니 왠지 멋져보이지만 사실 별로 아무 생각 안 하고 삽니다. 어느 쪽이냐고 말할 것 같으면 평균 이하로 둔하고 멍청한 편.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장녀 같다' '모범생 같다' '고지식하다' '공부 잘 할 것 같다''어디 내놔도 걱정 안 된다' '현모양처가 될 것 같다' 기타등등. orz
(....왠지 이 글을 어딘가의 누구누구씨가 보면 폭소 하거나 어이없어 할 것 같긴 하지만; 아니 근데 진짜예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들었던 말은... '착한 척 한다' 와 '화를 잘 낸다' 예의 그 룸메이트 였던 사람에게서 들은 말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저도 딱히 하해와 같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서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웃는 얼굴로 화내기' 스킬을 습득한 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음. 화제 거리가 풍부한 사람.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
(<-이 '말은 잘하는 사람' 이라는 건 '말을 많이 하는 사람' 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개중에 보면 별것도 아닌 이야기를 한참동안 질질 끄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건 단순히 듣는 사람을 짜증나게 할 뿐이에요. 이야기를 하려면 좀 영양가가 있는 이야기를 해야지 원.)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고통을 아는 사람. 랄까, 살면서 이런저런 일로 혹독하게 고생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성격에 관계없이 대부분 좋아합니다. 그외에는, 뭐, 일단 너무 말이 많아도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 성격도 싫어하고. 기본적으로는 진중하면서도 분위기에 따라서는 농담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군요.
아 그리고 저, 지금까지는 깨닫지 못했는데 사실은 꽤 얼굴을 밝히는 것 같아요. (...) 뭐 엄청난 미남을 바라진 않고 실제로도 너무 요란한 외모나 옷차림은 싫어하는 편이지만... 어쨌든 첫인상이 좋아야 한다는 데 한 표.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어... 한어종합 수업땐가. 교수님께 '你的汉语提高很快[한어습득속도가 매우 빠르다]' 라고 들었던 것...?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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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사실 그다지 보고싶지 않습니다. 제멋대로 꿈꿀수 있게 놔둬 주세요;;;
(<<-멋대로 패스님을 아이돌화하고 있음)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지금까지 썼던 패스님 찬양가를 다시 불러대려면 사흘 밤낮을 새도 모자랍니다... 이런 사람이 정말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사람. 기적이랄까요. 이런 말 본인이 들으면 실례라고 생각하겠지만.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クール(쿨하다) → keli.님
●残酷(잔혹하다) → 푸른장미님. keli.님. 다른 건 몰라도 keli.님은 반드시 이 카테고리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푸른장미님은 뭐랄까 내가 푸른장미님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유달리 잔혹하다고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고.
●可愛い(귀엽다) → 패스님. (요전의 그 주정(...) 포스팅때문에 두번 생각할 것 없이 바로 낙찰. 저는 아직도 그 포스팅 기억하고 있습니다, 후후후후...)
●癒し(치유계) → 어... 패스님? 어찌됐든 패스님의 포스팅을 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가니까요!
●かっこいい(멋지다) → 오거님. 어쨌든 저로서는 생각도 못할 일을(이하생략)
●面白い(재미있다) → 패스님 바다나비님
●楽しい(즐겁다) → '재미있다'와 동일.
●美しい(아름답다) →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keli.님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keli.님 (제 안에서 '머리가 좋다'와 '예의바르다' 는 동일어이기 때문입니다)
●大人(어른) → 푸른장미님. 치, 치사하다. 혼자서만 어른의 계단을 올라가다니! (의미불명)
●子供(아이) → 렌님, 살구양. (아, 이건 렌님을 보면 제 과거의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에 쓴 거라...;;;; 뭐랄까, 왠지 위태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랄까.) (살구양은... 글쎄, 살구양은 어떻게 보면 나보다도 훨씬훨씬 어른스럽지만 예의 그 완벽주의랄까 결벽한 면이 아이같은 느낌. 다른 더러운 어른이 하는 것 같은 짓은 절대 할 수 없거나 하더라도 엄청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 느낌)
.............중복되는 이름이 많은 건 교우관계의 범위가 그만큼 좁기 때문입니다. 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by | 2008/04/27 21:21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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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격바톤
성격 바톤 받았습니다. - by 미르1:自分で思う性格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수치심이 강하다. 수치심이 강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엄격함이랄지, 높은 이상 같은 것 때문인 듯? 다른 사람들의 선택이나 인생에 대해선 필요 이상으로 너그러우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가혹할 정도로 엄격한 편이다. 그렇다고 반드시 그것이 발전적인 형태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숙제는 받아온 당일 날 바로바로 해치운......more
(도주)